[김신왕여] 센티넬버스 06

 

꽁냥꽁냥을 너무들 원하시니까 꽁냥을 위해 코믹스러움을 위해 노력을 하려고 했으나 안되더라구요........죄송..ㅠㅠ

그냥 가만 생각해보니 두 사람이 한 번도 서로 마음을 내보인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분위기에 휩쓸려서 떡만 쳤지.....

어쨌든 꽁냥은 물건너가.......흠흠..

참고로 여가 임금님으로 불리는 이유는 4편에서 짧게 거론된 적 있습니다..소곤..

 

이제 진짜 소재고갈......진짜로 안녕......근데 되게 완결삘난다.. 완결로 쳐도 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