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볼 게 없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우연히 다운받게 된 폴런.
원래 판타지를 좋아해서 판타지란 말에 급끌려서 다운.
3부작이란다.
이제 겨우 1부를 보았다.
뭐 대충 천사와 타락천사와의 싸움이라고 해야할까.
거창하긴 하지만 뭐 이런 류의 내용은 다 비슷하니까.
가볍게 보기에 딱 좋은 듯?
아 남자주인공이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주인공이었던 고 놈이다.
뭔가 친근감이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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