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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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당근


아무튼 새벽2시에 짜파게티를 끓이고 새벽3시까지 맥주 진탕마시고 내가 미쳤는가보다.
안그래도 할 일도 드럽게 많은데..아..학원도 가야하는데 내가 뭐하능건가.
이번주에 또 있을 자격증 셤공부능? 소설은? 도면은?

아무튼...어차피 쳐묵쳐묵한거...그냥 잘 수도 없는 마당이고..
이대로 밤새도록 소설이나 써야겠다...
아이고 부질없는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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