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제 2의 광복절. 역사적인 날.
기분이 너무 좋지만 발표 시각 당시 일이 너무너무 바빠서 일찍 기뻐하지를 못했다. 억울.
2. 컨디션이 망가져서 어젯밤부터 시름시름 앓다가 진통제를 털어넣고 있다.
어딜가도 건강 하난 빠지지 않는데 나이가 드니까 이마저도 없어진다 ..우울.
3.뭔가 썰을 풀고싶으면서도 풀고싶지 않고 글을 쓰고싶으면서도 쓰고싶지 않다.
슬럼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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