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0 현망진창

 

1.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과로로 열이 38.5도까지 올라도 아무렇지 않은 척 일해야하는 이런 삶이 프로이고 어른인 것이라면

어린 날의 나는 결코 어른은 되고싶지 않았을 테지....

 

 

2. 버려뒀던 깨비이혁 다시 시작 30% 씀...

센티넬, 세끝외전,추리물 찔끔찔끔 거림....

하루에 한 줄 쓰면 박수칠 정도로 저질체력....

전 틀린 걸까요..........

 

 

3. 5월아 빨리와

쉬고 싶어............

 

4. 볼 것도 없는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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